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 토론 게시판 삭제 사건 (문단 편집) == 비판 == [[나무위키]]의 [[위키니트]]들은 이미 [[리그베다 위키|소통 없이 일방적으로 운영되는 위키]]가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어떻게 타락하는지]] 목도한 적이 있다. 따라서 소통 부재에 따른 병크에 극도로 민감한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사실 운영진이 '토론 게시판을 폐쇄하고 항목별 토론 및 이슈 트래커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하고 사전 공지를 하고, 유예기간 동안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비판은 있었을지라도 지금처럼 격한 알러지 반응을 보이진 않았을 것이다. 더불어 이전에 운영자 syndrome이 '운영진 중에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도 없으며 유저들과 소통할 필요도 별로 없다'라는 관점을 가진 운영자가 있다고 밝혔는데, 나중에 댓글로 밝힌 바에 따르면 그 운영자가 바로 namu였다. namu는 [[나무위키 기여자 로그 무단 삭제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이기도 하고, [[https://archive.is/Vs7dJ|이미지 업로드 이슈(아카이브)]]에서도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이미지 업로드를 반대한 경력이 있다.[* 결국은 트래픽 문제다] 때문에 위키 이용자들은 namu가 독재를 벌이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었으나, 추후 namu가 직접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없으며, 유저들과 소통할 필요도 별로 없다'는 말의 의미를 밝혔다. namu는 문서 훼손 행위를 벌이는 사람들이 악용하지 못하도록 차단된 아이피 목록을 비공개하고, 문서 훼손을 벌인 사람들 때문에 늘어난 편집 기록 역시 데이터베이스 낭비이므로 삭제하는 게 맞다는 입장을 지녔는데, syndrome은 이와 의견이 달라 충돌이 있었던 것이다. 이 해명을 올린 후, namu 역시 운영에서 손을 떼면서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파일:namuwiki_t6.jpg|{{{#green 나무위키 운영상의 문제점과 불합치에 대한 안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